이 글은 2023년 유한양행 IT개발 부문 최종 합격 했던 이야기이다.
이제 와서 왜 이걸 쓰고 있냐하면, 이제는 취업 이야기를 뒤로 하고 다음 인생 이야기로 나아가고자
블로그에 마무리하면서 나의 과거 청산을 하고자 위함이다.

당시 유한 양행 채용 절차는 이러했다.
서류 -> 온라인 인적성검사 -> 1차(pt포함)&2차 면접(one-day) -> 최종 발표
그럼 절차 마다 기억과 주고 받은 메일 토대로 아래에 작성해보겠다.
서류
나는 경력직 지원이었고 서류까지의 절차는 일반 회사 서류 절차와 똑같았다.
온라인 인적성검사
온라인 인적성검사는 인재역량검사 310문항(50분), 직무능력검사 70문항(60분)이었다.
아직도 이 메일이 있다니....
인재역량검사는 그냥 인성검사였고, 직무능력검사는 수리 언어 정도 풀이했던 것 같다.

1차(PT포함)&2차 면접(one-day)
PT 면접이 있다.
미리 PPT 를 작성해서 면접 가기 전에 기한까지 메일로 제출한다.
아마도 경력직이라서 그런지, 프로젝트 경험 두 가지를 작성해서 제출하라고 했다.
10분 발표 시간인데, 발표시간 5분, 질의응답시간 5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그래서 PPT 4장 정도로 구성해갔다.
그리고 중요한 게 여기 단계에서 레퍼체크 까지 했다.
이 단계에서 레퍼체크를 했다는 게 놀랍다.
아무튼 면접을 가면 하루 만에 진행이 되는데, 1차 면접, PT 면접, 2차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 되어서 좋다.
외부는 옛날 건물이지만 내부는 리모델링 해서 굉장히 신식으로 보였다.
면접 복장은 깔끔한 정장 차림을 요구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아, 그리고 그 때 당시 면접비도 받았다. 주소지에 따라 차등 지급했으니, 멀리 사시는 분껜 좋을 것 같다.
최종 발표
최종 발표 이후에는 연봉 처우를 메일로 주고 받는다.
나의 경우에는 협상이 가능하면 이직을 하려고 했으나, 연봉 협상이 불가하여 입사하지 못했다.
최초 요청에 바로 거절당하고 끝났으니, 연봉을 미리 알아보고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유한양행이 돈을 많이 준다는 제약 회사 친구 말에 지원을 했었지만, 영업쪽만 처우가 좋은 것 같았다.
나름 성과급도 있지만, 연봉 테이블은 거의 고정인 것 같다.
아무튼 지금 회사보다 거기 갔을 생각을 하면... 지금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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